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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퍼레이션, "고객이 신뢰하는 통합형 IT서비스를 창조하고 제공하는 기업"으로 힘찬 출발
Author
관리자
Date
2020-05-12
Views
2,471

비전의 핵심 키워드 '고객', '신뢰', '통합형 IT서비스'

 

1989년 야심찬 꿈을 안고 첫발을 내디딘 진코퍼레이션이 2014년 창업 2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5년 동안 바코드 솔루션 비즈니스로 출발해 생산, 물류, 유통, 판매 등 공급망관리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진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5일 독산동 노보텔에서 300여명의 국내외 고객 및 파트너, 업계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 25년의 노력과 결실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25년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창업 25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는 “진코퍼레이션 임직원 일동은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지난 25년을 발판으로, 앞으로 다가올 25년을 희망차게 맞이하고자 한다. 오늘, 지나간 25년의 노력과 결실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꿈을, 이 자리에서 선포하고자 한다.”며 감회가 남다른 듯 한껏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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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4일 독산동 노보텔에서 300여명의 국내외 고객 및 파트너,

  업계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창업 25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제 다가올 25년을 준비하자…통합 IT 서비스 제공업체로 발돋움할 것
다가올 25년을 향한 진코퍼레이션의 비전은 ‘고객이 신뢰하는 통합형 IT 서비스를 창조하고 제공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비전의 세가지 키워드는 바로 ‘고객’, ‘신뢰’, ‘통합형 IT 서비스’로 정했다.

 

이창희 대표는 “우리에게 고객이란, 정보기술을 활용해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얻고자 하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을 말한다.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IT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도 우리 고객이다.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 해외에 비즈니스를 전개하고자 하는 일본 기업들,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기업들이 우리 고객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고객들에게서 신뢰를 얻고자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신뢰는 양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낼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고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있는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업들이, 중소 IT 업체에게 프로젝트를 맡길 때,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 이 회사가 계속해서 서비스를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고객이 ‘진코퍼레이션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의 기초 체력이 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고객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는 솔루션을 우리가 먼저 제공할 때,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고객으로부터 ‘진코퍼레이션의 솔루션이 바로 우리가 원했던 거다’, ‘진코퍼레이션의 서비스를 선택하길 잘했다’라는 평판을 듣는다면, 고객으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진코레이션의 비전 키워드인 고객과 신뢰에 무게중심을 뒀다.

 

진코퍼레이션의 미래 비전의 세번째 키워드는 ‘통합형 IT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IT 서비스는 컨설팅, 시스템 개발, 아웃소싱, 유지보수 등의 분야들이, 각각 분리돼 기업에게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로 인해 비효율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창희 대표는 “우리가 지향하는 통합형 IT 서비스는, 특화된 분야에 대해 IT 컨설팅, 시스템 개발, IT/비즈니스 아웃소싱, IT 유지보수 등, IT 서비스 각 분야를 효과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잘 아는 분야,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지보수, 아웃소싱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이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니즈에 최적화된 IT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합형 IT 서비스는, 비 IT 분야에 정보기술을 적용해 창조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상품을 보관하는 선반 랙과 같은 물류설비에, 재고관리, 품질관리, 모바일 솔루션들을 접목하고, 여기에 시스템에 기반 한 유지보수를 추가해, 새로운 형태의 IT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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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대표는 “진코퍼레이션의 비전은 ‘고객이 신뢰하는 통합형 IT 서비스를 창조하고 제공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비전의 세가지 키워드는 바로 ‘고객’, ‘신뢰’, ‘통합형 IT 서비스’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비전 달성 위한 3대 목표 9대 실행과제 제시
진코퍼레이션은 ‘고객이 신뢰하는 통합형 IT 서비스를 창조하고 제공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첫째, 2020년까지 해외사업의 매출 비중을 50%까지 확대하는 것, 둘째,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을 달성하겠다는 것. 마지막으로 2020년까지 5개의 경쟁력 있는 통합형 IT 서비스를 창조하고, 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먼저, 해외 사업 확대 목표는 진코퍼레이션 비전의 키워드인 ‘고객’과 관련이 있다. 이창희 대표는 “비전에서 말하는 고객은,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IT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다. 따라서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 점유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 해외에 비즈니스를 전개하고자 하는 일본 기업,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공격적인 해외 사업 전개를 통해,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의 고객이 되고, 그로 인해 해외 사업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도록 목표를 정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진코퍼레이션이 진정한 수출 중심 IT 서비스 기업으로 변모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것은 기초 체력, 바로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 이에따라 진코퍼레이션은 비전 달성을 위한 두 번째 목표로 ‘2020년까지 매출 1,000억 달성’이라고 정했다. 이 창희 대표는 “이 목표는 다소 버거운 목표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올해 매출 목표가 300억인데, 2020년까지 1,000억을 달성하려면 매년 25% 이상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5년간 쌓여온 역량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 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2020년까지 매출 1,000억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또한 “고객으로부터 ‘우리가 원하던 거다’, ‘진코퍼레이션을 선택하길 잘했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고객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해 매출 1,000억을 달성하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진코퍼레이션의 비전 달성을 위한 마지막 목표는 ‘2020년까지 5개의 경쟁력 있는 통합형 IT 서비스를 보유하는 것’이다. 진코퍼레이션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25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통합형 IT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것. 진코퍼레이션은 최근 몇 년간 물류,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분야 외에, 품질경영과 점포경영 분야에도 집중해 역량을 키워왔다. 이창희 대표는 “이 분야들에 대해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지보수, 아웃소싱 역량을 키우고, 이러한 역량들을 체계적으로 한데 묶어 IT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향후 물류, 품질경영, 점포경영 분야의 통합형 IT 서비스를 고도화해 발전시키고, 진코퍼레이션이 경쟁력 있는 분야를 선정해 집중함으로써, 2020년까지 총 5개의 통합형 IT 서비스를 사업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해외 사업 매출 비중 50% 확대’
진코퍼레이션은 비전과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부적인 9대 실행 과제를 선정해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사업 매출 비중 50% 확대’를 위한 실행 과제들로, ▲ 글로벌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강화 ▲ 통합형 IT 서비스의 해외 사업 확대 ▲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글로벌 사업 전개를 선정했다. 이창희 대표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도시바테크 해외 네트워크와의 사업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자 한다. 또한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거점 국가에 해외 지사 설립을 추진하며, 현지 파트너들과의 관계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창희 대표에 따르면, ‘통합형 IT 서비스의 해외 사업 확대’는, 5대 통합형 IT 서비스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진코퍼레이션의 솔루션들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들을 통해, 해외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형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스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 아웃소싱, 유지보수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형 IT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것. 또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시, 진코퍼레이션의 IT 서비스도 함께 진출하는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글로벌 사업 전개’는 도시바테크와 함께 아시아 각 나라에 진출해 있는 또는 진출할 계획이 있는 일본계 기업을 타겟으로, POS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1차적으로 추진하고, 점차 대상 기업과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센터를 한국에 구축해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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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대표는 “비전과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부적인 9대 실행 과제를 선정해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매출 1,000억 달성’
다음으로 진코퍼레이션은 ‘매출 1,000억 달성’을 위한 실행 과제들로 ▲ 자체 통합형 IT 서비스의 사업화로 신규 수요 창출 ▲ 비 IT 분야에 정보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 ▲ 국내 진출 글로벌 기업에 최적화된 IT 서비스 제공을 선정했다.

 

이창희 대표에 따르면, ‘자체 통합형 IT 서비스 사업화’는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통합형 IT 서비스들을 창조하고, 이러한 서비스들을 빠른 시간 안에 사업화 수준까지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비 IT 분야에 정보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는 진코퍼레이션의 파트너인, 삼진금속이 생산하는 물류설비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장비를 적용해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이, 다양한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매출 1,000억 달성을 위해, 국내 진출 글로벌 기업들에게, 본사와의 원활한 연계를 지원하는 것과 같은, 한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IT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 ‘경쟁력 있는 5대 통합형 IT 서비스 보유’
진코퍼레이션은 2020년까지 경쟁력 있는 5대 통합형 IT 서비스를 보유하기 위해, ▲ 기존 역량에 기반한 통합형 IT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 자체 솔루션 활용, 아웃소싱과 유지보수를 위한 통합형 IT 서비스 개발 ▲ 내부 부문간 역량 연계 및 통합 강화를 실행과제로 선정했다.

 

우선, 진코퍼레이션이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물류,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품질경영, 점포경영 등의 분야에 대해, 예를 들어 아웃소싱과 같이 상대적으로 역량이 부족한 IT 서비스 부문을 집중 육성해 경쟁력 있는 통합형 IT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획득한 노하우가 집약된, 자체 솔루션들을 활용해 아웃소싱과 유지보수 부문에 특화된, 다수의 통합형 IT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창희 대표는 “예를 들어 POS 콜센터 운영과 유지보수 서비스에, ‘모바일 엔지니어 관리 솔루션’, ‘콜센터 모니터링 솔루션’ 등을 접목한, 현재 우리가 직접 운영 중인,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사업화하는 것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창희 대표는 “마지막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통합형 IT 서비스들을 창조하고 제공하기 위해서는, 진코퍼레이션 내부 부서 또는 직원들이 보유한 역량들이 원활하게 연계되고 효율적으로 통합돼야 한다. 이를 위해 부서 간, 직원 간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긴밀한 협력과, 공동 지식창조 문화를 활성화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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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개최됐다.

 

앞으로 25년에 대한 자신감 묻어나
진코퍼레이션은 이러한 비전과 3대 목표를 달성하고, 실행 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은 ‘고객관점’, ‘품질우선’, ‘상호협력’, ‘지식창조’ 등 네가지 가치를 모든 행동의 기준으로 삼아 실천할 것을 분명히 했다.

 

이창희 대표는 “진코퍼레이션의 모든 구성원들은 고객의 눈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바라보겠다. 고객의 불만이 무엇인지, 고객이 불편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은 항상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부딪치며,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공고히 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IT 서비스의 품질을, 매출이나 수익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항상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 모든 행동의 기준이 품질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부서 간, 직원 간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긴밀한 협력과 공동 지식창조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행동의 핵심 가치로 하겠다. 우리의 모든 구성원들은 서로를 격려해 서로가 가진 역량을 이끌어 내고, 보다 큰 역량을 함께 만들어 내는데 항상 노력하겠다.”고 그는 역설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이러한 지식들이 모여 새로운 지식이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코퍼레이션은 이날 행사에서 다가올 미래의 힘찬 도약을 위해 ‘고객이 신뢰하는 통합형 IT 서비스를 창조하고 제공하는 기업이 된다’라는 비전과 2020년까지 ‘해외사업 매출 비중 50% 확대’, ‘매출 1,000억 달성’, ‘경쟁력 있는 5대 통합형 IT 서비스 보유’라는 3대 목표, 9대 실행과제, 그리고 ‘고객관점’, ‘품질우선’, ‘상호협력’, ‘지식창조’라는 4대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이창희 대표는 “오늘 선포한 비전과 목표가 달성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 25년간 고객들의 격려와 질책이 있었기에, 진코퍼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모든 분들이 관심과 격려를 주신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 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 비전을 현실로 만들겠다. 그래서 2020년에 여러분들을 다시 모시고 ‘목표를 달성했다’고 자랑스럽게 말씀 드리고, 미래에 대한 또 다른 큰 꿈을 펼쳐 보이겠다.”고 앞으로 진코퍼레이션의 25년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2014. 04. 20

미디어 : SCM저널 2014년 4월호

코드명 : 기업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