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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期部[スマートパーム、スマート工場普及事業拡大...ファンド組成]
書込者
관리자
日付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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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확대…펀드 조성"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경기도 평택 소재의 스마트팜 업체인 팜에이트에서 스마트팜 기업, 벤처캐피탈(VC) 등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스마트공장 보급업체 진코퍼레이션, 신선식품 온라인 유통업체인 오아시스마켓 대표 등이 참석해 스마트팜 자동화 설비 구축과 비대면 유통망 확보 등을 논의했다.


박영선 장관은 "스마트팜은 스마트공장과 농업을 연결한다는 기계적인 설명 이외에 농업혁명에 가깝다"며 "중동, 북유럽에서도 국내 기업의 스마트팜 기술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확대, 투자 유치를 위한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조성 등 중기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팜 시장규모는 2017년 4조 4000억원에서 2022년 6조원으로 전망된다. 2018년부터 팜에이트 상품의 유통을 맡은 오아시스 마켓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월 거래액이 최초 거래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 중기부의 설명이다.


기업들은 중기부에 예비 유니콘 선정·지원,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와 수출 활성화 지원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랩스, 그린프러스, 엔씽과 VC업계에서는 IMM인베스트먼트, 유티씨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석했다.


출처 : 2020.07.15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1/2020070101770.html